'건조주의보' 전남 곡성서 산불…1시간여 만에 진화
소방·산림청 장비 23대·대원 103명 투입
- 이승현 기자
(곡성=뉴스1) 이승현 기자 = 30일 오후 7시 23분쯤 전남 곡성군 곡성읍 죽동마을 인근 한 야산에서 불이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장비 23대와 대원 103명을 투입해 오후 8시 15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당국은 산과 인접한 주택에서 불이 시작돼 확산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곡성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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