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명칭 공모

MY광양 앱으로 2월6일까지

광양시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 명칭 공모 포스터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월 6일까지 광양읍 읍내리에 들어서는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복합공간은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이다. 외지 청년들에게 교육·실습·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살이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실습공간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창업 준비 단계에 있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명칭 공모전은 청년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1편으로 출품이 제한되고 동일 명칭은 먼저 접수된 명칭이 우선 선정된다.

응모는 MY광양 앱에 가입한 후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 명칭 공모' 탭을 통해 작성·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명칭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시민 선호도 조사, 최종 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2월 중 광양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당선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당선작에는 △최우수상 1명(10만 원) △우수상 2명(각 5만 원)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알수 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