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30일, 금)…강추위 지속, 대기 매우 건조

영하권에 날씨가 연일 이어진 27일 인천 중구 영종도 예단포선착장의 갯벌이 얼어붙어 있다. 2026.1.27/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영하권에 날씨가 연일 이어진 27일 인천 중구 영종도 예단포선착장의 갯벌이 얼어붙어 있다. 2026.1.27/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광주=뉴스1) 김성준 기자 = 30일 광주와 전남은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안팎, 낮 기온은 5도 이하의 분포를 보인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전남 동부와 서부 남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8도, 구례·담양·순천·화순 -7도, 나주·보성·영암·장성 -6도, 광양·광주·영광 -5도, 강진·고흥·무안·여수·함평·해남 -4도, 목포·신안 -3도, 완도·진도 -2도로 전날보다 1~2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영광 0도, 목포·무안·신안·진도·함평 1도, 곡성·광주·나주·담양·보성·순천·영암·장성·해남·화순 2도, 강진·구례·완도·장흥 3도, 고흥·여수 4도, 광양 5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