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통합 전 광주 근무 막차' 광주 초등교사 등 43명 선발

여성 86%…3월 1일부터 배치

광주시교육청 전경/뉴스1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전남 교육통합을 앞두고 광주 근무지가 보장되는 마지막 교사 채용이 이뤄졌다.

28일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등 임용시험을 통해 43명이 최종 선발됐다.

유치원·초등학교·특수유치원·특수초등학교 4개 분야에 332명이 지원한 가운데 유치원 6명, 초등교사 29명, 특수유치원교사 3명, 특수초등교사 5명 등이다.

여성이 37명으로 86%를 차지해 압도적인 비율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20대 39명(90.7%), 30대 3명(7%), 40대 1명(2.3%) 순이다.

합격 여부와 성적은 2월 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차 시험 답안지는 2월 3~4일 시교육청 별관 1층 고시관리실에서 열람 가능하다.

합격자는 시교육청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2월 신규 교사 임용예정자 연수(원격연수 포함)를 진행하고, 3월 1일부터 각급학교에 순차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