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추정' 전남 고흥 산불, 2시간 만에 주불 잡혀(종합)
진화차량 36대·인력 163명 투입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 고흥군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약 2시간 만에 잡혔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7일 오후 6시 30분쯤 고흥군 금산면 이전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오후 8시 24분께 잡았다고 밝혔다.
산불 진화에는 차량 36대, 인력 163명이 투입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 불씨가 산림에 옮겨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sta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