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발주 현장 안전 점검…"사고 제로화"

전남 여수시가 동절기를 맞아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남 여수시가 동절기를 맞아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남=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여수시는 동절기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6일까지 관내 50억 원 이상 대형 발주 현장 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을 찾아 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시는 향후 점검 대상을 모든 발주 사업장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현구 부시장은 "겨울철 건설 현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