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구진로체험지원센터 사업설명회…센터·학교·체험처 간 협력 강화

광주남구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가 지난 20일 '2026년 광주남구진로체험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광주남구진로체험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남구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는 20일 진로프로그램 운영 강사와 체험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23일 센터에 따르면 설명회는 올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행정 절차를 공유하고 센터·학교·체험처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의 역할과 운영 구조를 비롯해 학교 수요 기반 프로그램 연계 절차, 강의계획서 작성 기준, 재료비 산정과 증빙 방식, 만족도 조사 운영 방법 등이 안내됐다.

센터는 내년에 초·중·고 학교급별 수준을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중심 체험, 진로체험 강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다윤 센터장은 "학교와 청소년에게 질 높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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