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광양 백운산 산불 이재민에 구호물품 지원
- 박영래 기자

(무안=뉴스1) 박영래 기자 = 농협전남본부는 광양 백운산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즉석밥과 컵라면, 생수, 과일 등 구호물품 200세트를 선제적으로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농협은 광양시지부, 광양동부농협, 진상농협과 함께 주민 대피소를 방문해 떡국 배식 봉사를 실시하는 등 대피 농업인 피해지원에 최선을 다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지역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남농협은 지자체와 협력해 농작물 피해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오후 3시 31분쯤 전남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백운산 자락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49㏊, 축구장 약 70개 면적의 피해를 남기고 22일 정오 완진됐다.
광양시는 5개 마을 주민 601명에 대해 내렸던 대피 명령을 전면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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