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주말까지 1~3㎝ 눈…영하권 강추위
아침 최저 -7도…바람 강해 체감온도 '뚝'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전남 지역에 주말까지 눈이 내리고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진다.
2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영광 12.8㎝ 등 전날부터 광주·전남에 많은 눈이 내렸다.
이날 오후까지 전남 서부에는 1~3㎝, 전남서해안은 1~5㎝의 눈이 더 내린다.
눈은 토요일인 24일까지 이어진다. 주말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에는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상공에 찬 공기가 정체하면서 주말에도 추위가 계속된다.
아침 기온은 -7~0도, 낮 기온은 1~7도 분포를 보이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다.
다음 주에는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지만, 주 후반 다시 한번 매서운 추위가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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