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해제…대응단계 1단계 하향
-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소방청은 22일 오전 9시 30분부로 전남 광양 산불에 내려진 국가소방동원령을 해제하고 대응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전날(21일) 오후 3시 2분쯤 전남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야산에서 발생했다.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자 소방청은 같은 날 오후 5시 5분과 8시, 1·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리고 회복지원차 10대 등을 투입했다.
이날 오전 진화율이 90%를 보인 가운데, 소방청은 대응 단계 하향과 함께 광양시의 긴급구조통제단을 해제했다. 동원령 해제로 타시도에서 출동한 소방력은 철수하나 전남 소방력은 화재 진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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