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담배꽁초 추정 아파트 화재…차 2대 파손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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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 순천에서 담배꽁초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아파트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순천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5분쯤 조례동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세대(49.72㎡) 절반을 태우고 소방 당국에 의해 21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일부 거주민이 대피했다. 또 불씨가 떨어지며 주차된 승용차 2대가 파손돼 소방서 추산 153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당국은 담배꽁초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