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체육회, 체육 꿈나무 발굴 캠프…초3~중1 대상

250여명 참여 기초체력 측정·구기종목 체험·진로상담

전남도체육회 체육영재 발굴 캠프 (전남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도체육회는 22~23일 장흥군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에서 체육영재 발굴 캠프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반 학생들의 숨은 운동 재능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체육회는 초등 3~6학년, 중 1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근력, 근지구력, 근파워, 순발력, 민첩성,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기초 체력을 점검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운동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향후 체육 활동과 진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기회를 갖는다.

측정은 2일간 A·B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심리 검사와 체력 측정을 교차 운영해 종합적 잠재력을 분석한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전남 체육영재 발굴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