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치과재료 부품센터서 8톤 프레스기 깔린 60대 사망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의 한 치과재료 부품센터에서 60대 작업자가 8톤 프레스기에 깔려 숨졌다.

2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쯤 광주 북구 월출동 한 치과재료 부품센터에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작업자 A 씨는 치과재료를 만드는 8톤 프레스기를 설치하던 중 프레스기가 넘어지며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동료 작업자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