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올해 어르신 안심 경로당 조성에 50억 투입
- 김성준 기자

(고흥=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고흥군은 2026년 경로당 운영 및 시설 지원에 50억 여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예산은 경로당의 운영 및 시설 개선 등에 사용된다. 냉난방·부식비 등에 34억 5400만 원, 노후시설 개선·시설 보강에 15억 2400만 원이 투입된다.
운영지원금의 경우 등록 회원 수와 일평균 이용자 수 등을 기반으로 5단계로 구분해 지급한다. 시설 개선비는 지난해보다 38%나 늘어 안전 손잡이, 입식 테이블 지원 등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더불어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 식당 21개소에도 5억 7400만 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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