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설 명절 맞아 '농특산물 선물세트' 500개 한정 판매

쌀·배·파프리카 등 6종 구성…1월 30일까지 예약 접수

광양 농특산물 선물세트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광양 농특산물 선물세트' 500개를 한정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광양에서 생산한 쌀, 배, 파프리카, 애호박, 감말랭이, 매실차 등 6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배송비 포함 5만 원에 판매된다.

판매는 광양농협과 협업해 진행된다. 구매 예약은 1월 30일까지 광양시청 농식품유통과 또는 광양농협을 통해 가능하다. 상품은 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관내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백운산과 섬진강의 자연환경 속에서 정성껏 생산된 광양 농특산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설 명절에 지역 농가를 응원하고, 가족과 지인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