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올해 등록금 동결…"학생·학부모 경제적 부담 덜어줘야"

국립순천대학교 전경. (순천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국립순천대학교 전경. (순천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국립순천대는 2026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학 측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동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병운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공공요금 인상 등 대내외적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국가장학금 확보와 폭넓은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 사이에서 최선의 균형점을 찾겠다"고 말했다.

앞서 순천대는 글로컬대학30, 국립대학육성사업, RISE사업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