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광주 아파트서 화재…입주민 50명 대피 소동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한밤중 광주 도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7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11시 57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발생 20분 만인 0시 17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주민 50여 명이 자력으로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이 중 3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화재가 난 세대는 74㎡가 전소해 소방 추산 3654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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