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배알도 별빛야영장, 민간 운영자 공개입찰

광양시 '배알도 별빛야영장'
광양시 '배알도 별빛야영장'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배알도 별빛야영장'의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민간 운영자 선정을 위한 공개입찰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반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한 전자입찰 방식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별빛야영장은 배알도 수변공원에 조성된 시설로, 총 1만 4638㎡ 규모의 부지에 카라반 10대를 포함한 캠핑사이트 100면, 화장실·샤워장·개수대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용 허가 기간은 허가일로부터 3년이며, 입찰 최저가는 연간 2589만 6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입찰 참가 희망자는 19일 오후 2시 관리사무소(광양시 명당길 86)에서 열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미참석 시 입찰 참여가 제한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운영자를 선정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제고함과 동시에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