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17일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 출판기념회
영암의 역사·문화와 미래 비전 담은 '문화관광해설서'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우승희 전남 영암군수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는 영암 문화관광 해설서로, 역사와 문화를 잇고 사람과 자연을 연결한 'K-문화도시 영암'의 가치를 담고 있다.
해상왕국 마한의 심장이었던 영암의 역사부터 일본 아스카 문화의 시조가 된 왕인박사, 비보사상과 풍수지리의 대가 도선국사, 한국 가야금 산조를 창시한 김창조 선생 등 영암이 배출한 인물들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약을 발라 고온으로 구운 도자기를 처음 만든 지역, 우리나라에서 무화과를 처음 심은 곳 등 영암의 창조와 혁신의 역사를 조명하고, 국립공원 월출산과 영산강의 생태자원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우 군수가 직접 영암 구석구석을 살피며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 분포된 다양한 문화유산과 자원들을 어떻게 개발하고 발전시켜 모든 군민이 잘살 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들도 제시한다.
우승희 군수는 "역사와 문화를 만들어 온 평범한 사람들이 행복한 영암이 좋다"며 "이 책이 영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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