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전남대 경영대인상에 선흥규·정경연·구길용 동문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이 '2026년 자랑스러운 전남대 경영대인'을 선정했다.
14일 전남대에 따르면 올해 경영대인상 수상자로 선흥규 서현회계법인 대표(경영·86년졸), 정경연 ㈜중앙산업 회장(경제·90년졸), 구길용 뉴시스 광주전남지역본부 대표이사(무역·93년졸)가 선정됐다.
선 대표는 35년간 공인회계사로 활동하며 회계 투명성과 조세 형평성 제고를 통해 사회적 신뢰와 경제적 효율성 증진에 이바지한 평가다. 또 장학금 기탁과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정 회장은 석유정제업 및 레미콘 제조업 분야에서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으로 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일조했다. 광주전남레미콘사장단협의회장으로서 업계 구조 개선과 경영 혁신을 주도했다.
구 대표이사는 약 33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주요 의제를 발굴하고 균형 있는 시각으로 보도했다. 광주전남기자협회장 재직 당시에는 '광주전남언론사' 편찬 작업을 이끌어 언론사의 기록과 발전에 공헌했다.
전남대 경영대학동창회는 매년 각 분야에서 업적을 쌓아 모교를 빛낸 동문들에게 경영대인상을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15일 오후 6시 전남대 경영대학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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