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안전체험관, 외국인 유학생 소방안전 교육

화재·지진 등 재난 대응 체험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외국인 유학생 체험 자료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4/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13~14일 이틀간 조선대학교 예비 외국인 유학생 등 34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화재와 자연재난 등 각종 위기 상황 발생 때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재와 호우, 생활안전 등 5개 체험 구역에서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익혔다.

최종필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체험기획과장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교육을 확대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