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소리 군정 반영"…김산 무안군수, 20~24일 군민과의 대화

9개 읍·면 순회 소통…주요 현안 의견 청취

무안 군청 (무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무안군은 20~24일 9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군민과 공유하고 주민들 건의사항과 민원을 직접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군은 '오로지 군민,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무안시대'를 목표로 한 군정 비전과 함께 △RE100 기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K-푸드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확충 △농산업 AX 혁신 콤플렉스 조성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한다.

20일 무안읍·해제면을 시작으로, 21일 현경면·망운면·운남면, 22일 몽탄면·일로읍, 23일 청계면·삼향읍 순으로 진행한다.

김산 군수는 "읍·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군정 운영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