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의원 18일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

조선대 e스포츠경기장…청년 기업인 사례로 지역 경제 담론화

민형배 국회의원 출판기념회.(민형배측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출마가 거론되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이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민 의원은 18일 오후 3시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내 e스포츠 경기장인 해오름관에서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민 의원은 책에서 7개 청년 기업 사례를 통해 지역 경제와 산업을 이야기하고, 수도권 중심 성장 담론을 극복한 지역의 자체적인 변화 동력을 조명한다.

7개 청년 기업은 인트플로우(AI 축산), 아토모스(글로벌광고), 유아시스(디저트식품), 지니소프트(게임개발), 에스오에스랩(RiDAR 기술), 라이트미(패션몰), 넥스트고(떡 제조·유통) 등이다.

출판기념회에서도 책에 소개된 기업가들이 직접 참여해 민 의원과 광주 경제·산업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전남일보 기자 출신인 민 의원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광주 광산구청장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