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3일, 화)…평년 기온 회복, 강한 바람

11일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바다에서 높은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뉴스1 자료사진) 2026.1.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1일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바다에서 높은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뉴스1 자료사진) 2026.1.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13일 광주와 전남은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지만 강한 바람이 불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은 날씨를 보인다.

내륙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5㎧, 산지에는 20㎧의 강한 바람이 예보돼 주의가 요구된다.

해상의 물결도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아침 기온은 곡성 -1도, 구례·나주·담양·보성·순천·영암·장성 0도, 강진·고흥·광주·함평 1도, 광양·무안·해남 2도, 목포·신안·진도·여수 3도, 완도 4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한다.

낮 기온은 곡성·담양 3도, 구례·나주·목포·무안·보성·순천·영광·장성·함평·화순 4도, 광주·신안·영암 5도, 강진·광양·여수·장흥·진도·해남 6도, 고흥 7도로 3~7도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에서 1.0~3.5m, 남해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