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 지방선거 후보자 자격심사…부적격자 거른다
20일까지 공모…12일 공직후보자 설명회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오는 6월 제9회 지방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신청을 받는다.
10일 광주시당에 따르면 광주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에 출마할 예비후보자들이 대상이다.
피선거권은 △신청일 현재 당적을 보유하고 당비를 6회 이상 납부 △성평등교육 포함 당내 교육연수 16시간 이상 이수 △즉시 복당이 허용하는 경우 주어진다.
광역의원 일부 여성경쟁선거구는 여성만 신청하도록 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장애인과 청년만,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여성과 청년만 신청할 수 있다.
자격심사 접수는 13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4시까지 중앙당 온라인 접수 시스템으로 하면 된다. 일부 증빙이 필요한 서류는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강력범과 파렴치범, 투기성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예외 없는 부적격 판정이, 상습 탈당이나 당론 위반 경력자 등에 대해서도 부적격 판정 등이 이뤄진다.
양부남 광주시당 위원장은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는 지방선거 공천 절차의 출발점으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며 "공정성과 도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설명은 12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301호에서 공직후보자 추천 설명회를 통해 진행한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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