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제16대 광주보훈병원장 "보훈, 희생·헌신에 대한 예우"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김형준 병원장이 제16대 광주보훈병원장으로 취임했다.
6일 광주보훈병원에 따르면 전날 전문진료센터 3층 보훈홀에서 신임 병원장 취임식이 개최됐다.
김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보훈의료기관으로서 광주보훈병원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했다.
김 병원장은 "보훈은 희생과 헌신에 대한 예우이자 국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의무"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집 가까운 곳에서 제때 불편함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호남권 보훈의료를 안정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변화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행 중심의 운영 방향, 조직문화 개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필수 의료 역량 강화 계획을 제시했다.
광주보훈병원은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보훈의료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은 물론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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