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 대통령 근정포장…"헌정 위기 극복"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전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이 2일 오전 대통령 훈장 수여를 받고있다. 이날 수여식은 이재명 대통령 대리로 우원식 의장이 전달했다. (독자제공)2026.1.2/뉴스1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전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이 2일 오전 대통령 훈장 수여를 받고있다. 이날 수여식은 이재명 대통령 대리로 우원식 의장이 전달했다. (독자제공)2026.1.2/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전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이 2일 대통령 근정포장을 받았다. 포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수여했다.

조 실장은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으로 인한 헌정 위기 상황에서 국회의장실의 위기대응 체계를 긴급 가동, 국회의 헌법적 권한 행사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실무를 총괄했으며, 특히 국회 본회의 긴급소집, 의사일정 조정 등을 지원하면서 의장실 차원의 법률검토와 절차준비를 주도한 공로로 이번 포장을 받았다.

조 실장은 "우 의장을 도와 '국민을 지키는 국회, 미래로 나아가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통령 근정포장은 공무원으로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 중 재직기간 10년 이상인 사람에게 주어진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