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2년 연속 전국 최상위
국비 6억5천만원 확보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남구는 정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상위권(A등급)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남구는 내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필요한 국비 전액(약 6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등급제를 도입해 평가결과에 따라 국비를 차등 지원 중이다. 남구는 전국 173개 지자체 중 상위 10%에 들었고 8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내년에는 총 17억 9000만 원 규모로 주택·공공·상업시설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를 보급하고 주민 수익형 시설도 구축할 예정이다.
설치 대상은 주택 207곳, 상가 26곳, 공공시설 4곳(종합문화예술회관 등), 지열 난방 2가구, 수익창출형 태양광 1곳 등이다.
남구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187억 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시설 2324곳에 설비를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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