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국가품질경영대회 산업부장관 표창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뉴스1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뉴스1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지속가능경영부문 국가품질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공사가 ESG경영 전담조직 운영 및 정기적인 전략 점검을 통해 ESG 경영을 선언에서 실천 중심 체계로 전환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지역사회 협력 확대 등 구체적 성과는 ESG 내재화의 대표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사회 역시 공사의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재무·물류·운영·정책 등 전문가로 구성된 이사회는 ESG 정책 승인과 윤리경영 선언 등 주요 안건에서 책임있는 자문과 견제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됐다.

황학범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은 지속가능경영 체계 정착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를 계기로 ESG 경영 수준을 한층 더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항만 미래와 공공성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