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장 취임…"열린 기념관으로"
- 전원 기자

(목포=뉴스1) 전원 기자 =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신임 관장에 김정현 전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변인(65)이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신임 관장은 전남 곡성 출신으로 전남일보 기자를 거쳐 김대중 대통령의 장남인 김홍일 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민주당 수석부대변인 등 20여 년의 정당 생활 동안 일관되게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해 왔다.
지난 2023년부터는 김대중평화회의 홍보위원장을 맡아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업적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기여도 했다.
김 신임 관장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인권, 평화를 상징하는 곳"이라며 "김대중 대통령이 평생 추구했던 민주주의, 인권, 평화, 국민통합의 가치를 지표로 삼아 국민과 세계인이 사랑하는 열린 기념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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