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방송인 타일러 라쉬 초청 스타트업 콘서트

창업 성공사례 공유…벤처생태계 강화

지난 18일,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에서 방송인 타일러 초청 '스타트업 콘서트'가 진행됐다.(포스코 광양제철소 제공)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포스코가 방송인 타일러 라쉬 초청 '스타트업 콘서트'를 열고 글로벌 경쟁시대 속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했다.

19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전날 백운아트홀에서 방송인 타일러 라쉬를 초청해 '2025 제3회 광양 스타트업 콘서트'를 개최했다.

광양 스타트업 콘서트는 포스코가 전남도, 광양시와 함께 전남 벤처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체인지업' 일환으로 지역민들과 예비 창업자, 청년들에게 창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벤처생태계를 강화하고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타일러는 이날 강연에서 '기업의 글로벌화'라는 주제로 글로벌 관점에서 바라보는 창업 이야기와 성공 스토리, 그리고 격화되는 경쟁 시대에 CEO들이 견지해야 할 리더십을 전했다.

내수 시장을 넘어 글로벌화 사업 방식을 통해 성공한 스타트업 사례를 소개하고 여기서 엿볼 수 있는 창업 전략과 이와 관련한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포스코는 앞서 지난 7월과 8월에는 △'두끼떡볶이'의 김관훈 대표 △개그맨 출신 요식업 창업가 고명환 대표 등을 초청한 스타트업 콘서트를 연이어 개최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