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와인과 위스키 즐겨요" 광주신세계 최대 60% 할인 행사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신세계가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와인과 위스키류를 최대 60% 할인한다.
17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20일까지 열리는 신세계 드링크 페스타를 연다. 프리미엄 와인 셀렉션으로 '쉐이퍼 TD-9', '코노수르 실렌씨오', '부켈라 까베르네 쇼비뇽'을 선보인다.
'하반기 장터 신세계 L&B 묶음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인기상품을 2병 세트로 묶어 최대 60% 할인된 특가로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코노수르 20배럴 피노누아'와 '루이자도 부르고뉴 피노누아' 세트상품과 '투핸즈 릴리스 가든 쉬리즈'와 '코노수르 20배럴 까쇼' 세트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맥캘란 12년 더블', '발렌타인 30년' 등 위스키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발베니 12년 싱글 베럴'과 더불어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위스키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광주신세계는 와인하우스에서 당일 100/200/300/50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5/10/15/25만원을 증정한다.
권혁원 광주신세계 식품관리팀장은 "가성비와 프리미엄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주류를 준비했다"며 "연말 파티를 미리 준비해서 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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