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말하는 글로벌 기업가 정신은?

18일 오후 7시 광양 백운아트홀 특강

방송인 타일러 라쉬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광양지역 청년과 예비창업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특강을 진행한다.

13일 전남 광양시에 따르면 18일 오후 7시 백운아트홀에서 열리는 '2025년 광양 스타트업 콘서트'에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초청강사로 나선다.

'스타트업 콘서트'는 전라남도, 광양시, 포스코홀딩스가 함께 추진하는 '광양 벤처밸리 육성사업'의 역점 프로그램으로 청년과 예비창업자, 시민들에게 도전과 혁신의 창업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과 8월 개최된 1·2회 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출신 작가이자 사업가 고명환 대표, 글로벌 프랜차이즈 '두끼떡볶이'의 김관훈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현실적인 창업 도전기와 도전 정신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자로 나서는 타일러 라쉬는 다양한 문화권에서의 경험과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 전략을 통찰력 있게 전달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기업의 글로벌화'를 주제로 창업가에게 필요한 글로벌 마인드셋과 기업가 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QR 사전접수와 현장접수 모두 가능하며, 강연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 사진촬영 및 사인회가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화엽 미래산업국장은 "타일러 라쉬의 강연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세계 시장을 향한 통찰력과 영감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