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2일, 화)…수능 예비소집 아침 영하권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1일 광주 서구 화정동 광주시교육청에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도착해 관계자들이 이를 보관 장소로 옮기고 있다. 2025.11.1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1일 광주 서구 화정동 광주시교육청에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도착해 관계자들이 이를 보관 장소로 옮기고 있다. 2025.11.1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2026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12일 광주와 전남은 일교차가 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 아침에는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고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다.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다만, 낮부터는 평년보다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크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1도, 보성·영암 2도, 구례·나주·담양·장성·장흥·화순 3도, 강진·영광·함평 4도, 고흥·광주·무안·순천 5도, 신안·진도 6도, 목포·완도 7도, 광양 8도, 여수 9도로 1~9도의 분포를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보성 17도, 곡성·강진·광주·나주·담양·영암·장성·함평·해남·화순 18도, 고흥·구례·광양·순천·완도·장흥 19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전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