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4개월 만에…35차례 소주·음식 '슬쩍'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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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동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A 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광주 동구 일대 음식점과 재래시장 등에서 35차례에 걸쳐 주류와 음료수, 음식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 문이 열린 가게에 들어가 범행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으로 A 씨를 특정하고 전날 광주 동구 한 공원에서 A 씨를 체포했다.

A 씨는 이전에도 절도 행각을 벌여 수감됐다가 지난 5월 출소한 상태였다.

A 씨는 경찰에서 '생활비가 필요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