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시장서 31일 장보면 지하철 무료…전통시장 이용의 날

광주교통공사 '전통시장 이용의 날'.(광주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교통공사 '전통시장 이용의 날'.(광주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31일 광주 서구 양동시장에서 '10월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대중교통 이용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인 '양동통맥축제'와 연계해 진행한다.

공사는 당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축제 현장에서 당일 1만 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도시철도 1회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무료 이용권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광주교통공사는 "소비 침체 극복과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고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9월 광주송정역을 시작으로 매월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역세권 인근 상권과 협력해 지역 경제 회복과 녹색 교통수단 이용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ofatejb@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