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최지숙 부부 '착한동행'…광주 서구아너스 94호·95호 가입
쌀 200포 기탁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서구는 ㈜와이마트물류 김성진 대표와 농업회사법인 ㈜아름드리 최지숙 대표가 나란히 '서구아너스'(Honors)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며 부부가 함께 마음부자 고액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두 회원은 각각 지역 내 유통과 농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온 지역 대표 기업인이다.
두 회원은 이날 서구아너스 가입과 함께 10㎏짜리 쌀 200포(8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쌀은 복지시설과 저소득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부부가 함께 마음을 모아 나눔의 길에 동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지역에 커다란 울림이 되고, 또 다른 나눔의 씨앗이 돼 퍼져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구아너스는 서구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운영하는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현재까지 100여 명의 회원이 총 35억여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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