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준비 전남교육청과 함께" 56개 대학 면접 유형별 자료 발간

서울대부터 전남대, 교육대까지 준비 방법 정리

전남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대비한 ‘면접자료 정리해 DREAM’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전남교육청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무안=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20일 전남 지역 학생들의 대학 수시모집을 돕기 위한 자료집인 '면접자료 정리해DREAM'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도내 진로진학연구회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이 자료는 서울 주요 대학부터 거점국립대학, 교육대학, 지방대학, 특수목적대학 등 56개 대학 면접 유형과 지원법을 촘촘히 정리했다.

학교장 추천, 지역균형, 농어촌 특별전형 등 각종 유형에 대한 전년도 수험생들의 생생한 후기와 면접 유형별 대응 전략을 담았다. 이를 쉽게 접속하도록 QR코드 링크도 만들었다.

전남교육청은 '면접자료 정리해DREAM'과 '대입일정 정리해DREAM', '수시로 대학보내DREAM'의 'DREAM 3종 세트'로 입시정보에 취약한 전남 학생들의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2026학년도 보급 자료는 학생과 교사의 현장 피드백을 면밀히 반영하여 한층 실용성을 높였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전남형 진학지원 'DREAM 시리즈'는 단순한 입시 정보가 아닌,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서"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체계적인 준비와 자신감을 가지고 입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정시모집 대비를 위해 정시 배치표 개발 TF팀과의 협의회(10월 17~19일)를 진행 중이며, 수능성적 발표 전까지 정시 참고점 예측 자료도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