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7.8도·광주 8.3도…광주·전남 아침 기온 '뚝'

'산지' 구례 성삼재 5.3도, 광주 무등산 6.5도

쌀쌀한 날씨를 보인 19일 상점에 겨울 외투가 진열돼 있다. 2025.10.1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20일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이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아침 기온을 보이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지역별 최저기온은 전남 순천 황전·장흥 유치 7.8도였다.

그 외 화순 백아면 7.9도, 진도 8.2도, 곡성 옥과·광주 과기원 8.3도, 영광 8.4도, 장성 8.5도를 기록했다.

산지 지역인 구례 성삼재는 5.3도, 광주 무등산은 6.5도까지 떨어졌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날보다 기온이 5도가량 낮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낮 기온도 17~22도로 전날보다 1~3도 낮아 쌀쌀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