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문화 확산"…전남 화순서 '평생교육 어울림의 날' 행사

전남도 평생교육 어울림의 날 행사.(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17/뉴스1
전남도 평생교육 어울림의 날 행사.(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17/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17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5 전라남도 평생교육 어울림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 구복규 화순군수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배움의 성취를 함께 나누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평생교육 학습자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영상을 통해 전남인재육성 정책을 소개하고, 도지사상·도의장상·교육감상 등 평생교육과 문해교육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총 30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평생학습으로 밝히는 전남의 미래를 주제로 희망의 불빛을 함께 밝히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평생교육을 통해 도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전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영록 지사는 "오픈AI-SK그룹의 글로벌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게 돼 전남이 글로벌 AI 중심 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평생교육 지원을 더 강화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전남 행복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