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정안전부 장관상'

전 부서 참여 '여수 물가 잡기' 성과… 민생안정 정책 호평
정기명 시장 "시민 생활 안정·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

16일 여수시가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방물가 안정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여수시 제공)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방물가 안정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전국 지자체의 우수 시책을 심사·평가해 시상한다.

올해는 △지역활력 제고 △지방물가 안정 △지역청년 지원 △저출생 극복 △지역특화자원 개발 등 총 5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가 선정됐다.

여수시는 '전 부서가 참여한 여수 물가 잡기'를 주제로 대회에 참가해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과 선제적 민생 대응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민선 8기 들어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지역 물가안정 자체평가 제도'를 도입해 모든 부서가 능동적으로 물가 안정 과제에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정기명 시장은 "민생과 직결되는 물가 안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