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톱밥제조공장 불…30여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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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스1) 서충섭 기자 = 25일 오전 7시 35분쯤 전남 장성 삼서면 우치리의 한 톱밥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41명, 소방차량 20대를 투입해 30여분 만인 오전 8시 1분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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