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아동 공장서 가스통 폭발…50대 숨져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1일 오후 4시 56분쯤 광주 광산구 비아동의 한 공장에서 가스통이 폭발했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작업자 A 씨(55)가 숨졌다.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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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1일 오후 4시 56분쯤 광주 광산구 비아동의 한 공장에서 가스통이 폭발했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작업자 A 씨(55)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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