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25.9도…광주·전남 4개 시·군 열대야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서 열대야가 발생했다.
3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광주·전남의 지역별 최저기온은 여수 25.9도로 가장 높았다.
목포 25.7도, 신안 흑산도 25.7도, 광주 25.5도, 광양 25.1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밤사이 열기가 식지 못하면서 열대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광주·전남엔 현재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광주와 강진·고흥·곡성·광양·구례·나주·담양·무안·보성·순천·여수·영암·완도·장성·장흥·함평·해남·화순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고, 목포·영광·신안·진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이다.
광주와 전남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과 함께 당분간 일부 지역에서 열대야가 발생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jun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