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추석선물 사전 예약판매…최대 60% 할인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신세계가 추석 명절 선물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28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9월 14일까지 농축산품과 와인 등 85개 품목을 최대 60% 할인한다.
셀렉트팜을 통해 신세계 청과 바이어가 선별한 전국 최고 수준 품질의 과일을 만날 수 있다. 사전예약 기간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육류는 축산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유통 마진을 줄인 암소 한우 '다복·수복·만복' 세트가 있다. 같은 기간 5~7% 할인 판매한다.
수산물은 20% 할인하는 수협 한아름 굴비부터 성산포 은갈치 세트, 참전복 세트 등이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더 커진 혜택을 준비했다"며 "큰 폭의 할인과 풍성한 품목을 만날 수 있는 광주신세계에서 추석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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