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가출 30대 남성 닷새째 연락 두절…차는 구례서 발견
경찰 마을 일대 수색…"수차례 가출 뒤 귀가"
- 김동수 기자
(구례=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여수에서 가출 신고가 접수된 30대 남성의 행방이 닷새째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전남 구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3시 24분쯤 구례군 문척면 한 마을에서 A 씨(30) 소유 차량이 발견됐다.
경찰은 가출 신고가 접수된 여수경찰서로부터 공조 요청을 받아 현장에 출동했으나 A 씨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가출 신고는 A 씨는 차량 발견 당일 접수됐다.
경찰은 A 씨 차량이 발견된 곳을 중심으로 일대 마을을 수색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4일에도 가출 신고가 접수돼 15일 만에 집으로 돌아가는 등 여러 차례 가출한 뒤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의 가출 이력과 가족 관계 등도 살펴보고 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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