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응급환자이송단,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싸이흠뻑쇼' 환자 돌봐
현장에 응급구조사 두고 경증환자 대응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웅급구조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지역 응급이송 전문기관인 광주응급환자이송단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광주서 열린 '싸이흠뻑쇼' 콘서트 현장의 환자들을 돌봤다.
이송단은 지난 23일 광주 조선대서 열린 콘서트 현장에서 민간구급차 4대와 전문의료지원인력 30명을 배치했다.
이날 콘서트 현장에는 한여름 무더위 속 관람객 수천 명이 몰려 탈진과 어지럼증 등 경증 환자가 100명 이상 발생했다. 이송단은 경증환자는 현장에서 대응하고 중증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송단은 지난해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콘서트에서도 탈진 환자를 신속히 이송했다.
조승록 광주응급환자이송단 법무이사는 "앞으로도 광주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현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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