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성인지 통계 연구용역' 착수…내년 2월까지 진행

광주 광산구청사 전경. (광산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 광산구청사 전경. (광산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성인지 통계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성인지 통계'는 여성과 남성의 조건, 사회 공헌, 남녀의 특수한 문제를 반영하기 위해 생산·제시하는 통계 자료다.

광산구는 2026년 2월까지 6개월간 연구를 진행한다.

용역을 통해 성별에 따른 불평등한 상황을 진단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성평등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성별 격차를 줄이고 모든 구민이 존중받는 평등한 광산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