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 30주년 맞은 광주신세계 '골드바' 쏜다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올해 개점 30주년을 맞은 광주신세계가 현지법인으로서 지역민들에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자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는 21일부터 9월 14일까지 총 30명을 추첨해 광주신세계 한정판 골드바 100g(1명), 100% 사은참여권 최대 300만 리워드(2명), 최대 30만 리워드(3명), 최대 3만 리워드(24)를 증정한다.
신세계 앱 사은참여 탭에서 응모가 가능하며 당일 신세계 제휴카드로 브랜드 합산 5만 원 이상 결제한 신백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기간은 21일부터 27일까지로 9월 1일 쿠폰함에서 당첨 확인이 가능하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1995년 8월 현지법인으로 문을 연 광주신세계가 올해 30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