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1일, 목)…오전부터 최대 60㎜ 소나기

12일 오전 광주 북구청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북구보건소 직원이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 우산을 준비 못한 할머니 한분과 함께 우산을 같이 쓰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2/뉴스1
12일 오전 광주 북구청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북구보건소 직원이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 우산을 준비 못한 할머니 한분과 함께 우산을 같이 쓰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2/뉴스1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21일 광주와 전남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대 60㎜의 소나기가 내린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광주와 전남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장성·담양·화순·구례·곡성·보성 23도, 영광·함평·무안·영암·진도·신안·강진·장흥·해남·고흥 24도, 광주·목포·순천·광양·완도·여수 2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진도·신안·순천·장흥·여수·보성 32도, 완도·강진·광양·구례·담양·영광·목포·무안·영암·해남·고흥 33도, 광주·나주·화순·함평·곡성 34도, 장성 35도로 32~35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소나기가 그친 뒤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